APP’s 사전

● 소개

* 앱 안내_

+ 기차타고 떠나는 낭만여행

+ iPad

+ 2012.09.06_2.5

* 첫 화면

* 사용 후기

- 그렇지 않아도 싱숭생숭한 초가을 아니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궁둥이가 들썩거리는 요즘

- 보지 말아야 할 접하지 말아야할 책을 보고 말았다.

- 떠나고 싶다. 

- 그냥 기차역에 나가서 아무 열차나 타고 떠나고 싶다.

* 제작

+ 회사 홈페이지

- (주)알에이치코리아_ http://www.randombooks.co.kr

* 내려 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gichatago-tteonaneun-nangman/id543805445?mt=8

● 기능

+ 첫화면

- 제작사 로고가 표시되고 바로 제작사에서 알리는 뉴스가 표시된다.

- 화면 위 왼쪽을 누르면 화면을 닫는다.

- 화면 위 오른쪽을 누르면 책을 다시 열때 뉴스를 보지 않고 바로 첫 페이지로 이동한다. 

+ 메뉴

a 표지

- 어떠한 화면에서도 표지로 이동한다.

b 현재 위치 날씨

- 현재 날씨가 오른쪽에 표시된다.

- 선택하면 화면이 오른쪽으로 펴지면서 5일 이후까지의 날씨를 표시한다.

-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날씨와 최저/최고 기온을 표시한다.

c 환율 계산

- 미국달러_USD_와 한국원화_KRW_의 환율을 바로 계산할 수 있다.

- USD  혹은 KRW를 입력하면 상대 환율로 표시된다.

- 외국어 판이 나온다면 설정에서 다양한 화폐를 선택할 수 있겠지?

d 목차

- 영동선, 호남선, 경부선, 중앙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장항선·충북선, 경의선·경춘선

e 찾기

- 찾고자 하는 문자열을 입력하면 바로 표시된다.

- 페이지도 표시되어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f 지도_ 현재 위치

- 구글 지도에 내 위치를 표시한다.

-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찍으면 위치정보도 저장되기 때문에 이후에 여행정보를 정리하기에도 좋다.

g 카메라

- 풍경을 배경으로 바로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 물론 셀카(SELf CAmera) 촬영도 가능하다.

h facebook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페이이북에 저장한다.

- facebook.com/paper2less 놀러와 주세요.

- http://bit.ly/fb_paper2less_ 종이없다 페이지도 좋아요 많이 주세요.

i 메모

- 선택하고 화면의 아무곳이나 누르면 메모를 입력할 수 있다.

- 휴지통을 눌러 메모를 지운다.

- 메모지의 색상을 하늘색, 분홍색, 노란색을 선택할 수 있다.

- 포스트잇은 노란색이 최고!

j 그리기

ㄱ 검정, 빨강, 파랑, 노랑, 분홍, 하늘색 펜을 선택할 수 있다.

ㄴ 펜촉/지우개 크기 선택 

ㄷ 지우개

- 빨간 선은 최대 크기로 그린 것이다.

- 지워진 부분은 펜촉 크기 순서이다. 

ㄹ휴지통_ 페이지 내 전체 지우기

- 화면의 아무 곳이나 세 손가락으로 누르면 그리기 도구모음이 투명하게 표시된다.

- 투명한 상태에서 그리기할 수 있다.

k 뒤로 가기

- 지금까지 이동했던 페이지로 순서대로 돌아간다.

l information

+ 메뉴

ㄱ 사용안내

-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사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 앱s딕트보다 더 잘 나와 있다. 어쩌면 좋아.

ㄴ 만든이

ㄷ News

-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 나갈 때 꼭 구입할꺼다.

ㄹ 설정

- 양면보기 설정하고 가로로 볼 때 효과 발생

- 양면보기 설정하지 않고 가로로 볼 때

m 페이지 미리보기/이동

+ All_ 미리보기

- 페이지 내용을 조그만 화면으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 좀 더 빨리 페이지를 이동하고 싶을 때는 노란색 원 부위를 빠르게 두번 누른다.

- 페이지 번호를 눌러 빠르게 "Jump"할 수 있다.

- 메뉴 

+ Bookmark_ 책갈피

- 책을 보면서 책갈피를 넣은 페이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 역시 현재/전체 페이지 부근을 두번 빠르게 두드리면 특정 페이지로 "Jump"할 수 있다.

n 책갈피

- 페이지 오른쪽 상단 구석을 누르면 파란색 책갈피를 끼워 둘 수 있다.

- 취소하고 싶을 때는 다시 누르면 책갈피가 빠진다.

● 노트
- 이런게 앱북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 동영상, 소리등의 화려면 책이 아닌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꼭 필요한 기능이 있는 그런 책.

-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정말 KTX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다.

- 아~~~ 괜히 이 책을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