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세대 사용중입니다.
먼저 5세대는 없습니다. 4세대 후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고 이번에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2세대가 나온 것이지요.
제일 좋은 것은? 당연 에어겠지요.
하지만 당연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사정에 맞는 것이 당연 제일 좋지요.
자신의 사정이라함은
준비된 구입 비용, 용도, 주로 사용하는 곳 그리고 주요 활동지의 네트워크 환경.
1. 준비된 구입 비용
무리해서 비싼 것을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요?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제일 좋지요.
2. 용도
스캔된 PDF 책을 보거나 아니면 좋이잡지책이 무거워 전자잡지책을 보고자 할 때 이때는 당연 아이패드 에어나 4세대입니다.
9.7인치의 화면 크기는 책 보기에 좋거든요.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소문도 있지만 이는 2014년 10월에나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무시합니다.
물론 게임이나 영화를 보기에도 9.7인치는 정말 좋습니다.
미니는 화면이 작으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유용하다고 들었습니다.
3.. 주로 사용하는 곳
사무실이나 교실 등이라면 에어가 좋겠지요.
하지만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할 때가 주 사용처라면 조금이라도 가벼운 것이 좋겠지요?
4. 주요 활동지의 네트워크 환경
셀롤러_ 보통 통신사를 끼고 구입하죠.
sk나 kt. 에어는 lg의 lte도 호환가능하다고 하여 데이타쉐어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와이파이_ kt의 와이브로 에그나 lg의 lte 라우터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gg는 안 터지는 곳이 많고 lte 라우터는 배터리가 5시간정도?
그래도 lte 라우터를 추천합니다. 에그는 스트롱 에그 10시간도 갑니다. 하지만 전국커버가 아니라서.
이상 몇 가지 기준으로 아이패드 기기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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