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10.1 사용화면이야.
항상 보는 화면이야. 화면이 크니까 시력이 좋지 않은 내가 보기에 좋더라구.
그런데 아래 그림을 누르면 1280 * 800 만하게 커지니까 화면 클 경우에만 누르길 바래.
혹시 아이폰이나 갤럭시폰에서 볼 때 그림이 깨질까바 가로 300px로 표시해 뒀어. 

현재 ADW Launcher 1.3.3.1 을 설치해서 쓰고 있어.
삼성에서 설치해 둔 Launcher도 좋은데... 넥서스원에서 사용하던게 있어서 동일하게 가려구 쓰고 있어.

+ 첫번째_



a Pure Calendar Widget
- 구글 일정을 화면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맛에 안드로이드 사용한다.
b Pure messenger Widget
- 문자(SMS, MMS)_10.1은 문자는 안 돼잖아 , 전화목록_10.1은 전화도 안 돼잖아 ,
- 트위터, 페이스북, Gmail(최근에 막혔다. ㅠㅠ) 내용을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확인한다.
- 다양한 클라인언트 속에서 내 취향에 맞는 앱_트위터(Plume), 페이스북(Seesmic)을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다. 
c Analytics Widget_ PageView today
- Google Analytics Code를 블로그 소스에 추가하여 다양한 사용자 분석을 할 수 있다.
- 그 중 오늘 하루동안 사용자에게 표시된 페이지 수다.
- appsdict.tistory.com 많이 사용해 주세요. ^^;
d Analytics Widget_ Visit today today
- 그 중 오늘 하루동안 방문한 사용자_중복되지 않는 수다.
e ReadItLater
- PC나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 넥서스원으로 정보를 확인하다가 좋은 내용을 스크랩_앱에서 ReadItLater를 지원해야 한다.
- 이렇게 스크랩된 정보는 종이로 출력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f 크롬 투 폰
- 크롬을 사용하다가 유용한 정보의 URL을 안드로이드 기기로 전송해 준다.
-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g Flashlight
- 어둡고 으슥한 밤길!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 켜라!
- 정말 딱 한치 앞은 밝게 해 준다. 이젠 밤길도 두렵지 않아.
h Screen Filter
- 잠자리에 누워서 어제 입찰한 eBay 상품이 가격이 어디쯤인지 확인하고 싶은데 밝은 화면때문에 짜증이 지대로 난다.
- 이럴때 화면에 뿌연 액정보호지를 낀듯이 불투명하게 해서 어두운 화면 효과를 낸다.
- 이렇게 보면 내가 응할한 비용보다 최고가 올라도 조금 덜 열 받는다. ㅠㅠ
i 메모리 부스터
- 갤럭시 탭 10.1에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724MB이다.
-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앱)을 메모리에서 내려 사용량을 줄여 보면 310MB까지 된다.
- 보통은 450MB이상을 유지하고 이것저것 실행시키다 보면 650MB까지 사용량이 늘어난다.
- 안드로이드 3.1_honeycomb, 벌집의 메모리 관리 능력때문인지 메모리 사용량이 700MB를 넘은 적은 없다.
j app drawer
- 설치되어 있는 앱 목록을 표시한다.
k 화면에 Widget 추가
- 벌집에서만 볼 수 있는 위젯 미리 보기는 지원하지 않지만 익숙한 방법으로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l 배경화면 변경
- 다양한 배경화면 관리 앱을 통해 원하는 화면으로 변경할 수 있다.
m Google 검색
- 구글 검색뿐만 아니라 10.1에 설치된 다양한 앱의 내용도 검색할 수 있다.  
n 바탕화면 편집
- ADW Launcher에서 사요하는 바탕화면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 물론 HOME_홈 버튼을 눌렀을 때 이동해야 할 화면_ADW Launcher의 설정에서 지정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을 지정할 수도 있다.
o 설정
- 설정_ 벌집의 실행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 ADW 설정_ ADW Launcher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 바탕화면 잠글 해제_ 아이들이 함부로 10.1을 건드릴 때 위젯이나 아이콘의 위치 변경을 막을 수 있다. 정말 좋은 기능이닷!_이 넘들, 이제 아뻐꺼 맘대로 써라.
p D-Day
- 일정을 등록해 놓고 D-Day나 앞으로 다가올 기념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위젯으로 등록해 놓고 마눌님에게 사랑받자!
q QuickPic
- 폴더 숨김, 폴더 비밀번호로 보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손톱그림(thumbnail image) 캐시를 공유하기 때문에 속도도 빠르다.
r Gtask
- 구글 캘린더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할일을 이동기기에서 관리할 수 있다.
- 난 생각나는 일을 할 일에 등록 후 매일 아침 캘린더로 옮기면서 하루를 계획한다.
s YBM 통합사전
- 영어-한국어, 한국어-영어 사전, 한국어 사전, 중국어-한국어, 일본어-한국어 사전을 사용할 수 있다.
- Google, Wikipedia 검색
t 매일미사
- GoodNews에서 나온 정식 안드로이드앱은 벌집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 그래서 어느 개인분께서 만들어 주신 이 앱으로 냉담자로 돌아서지 않으려고 매일 노력하고 있다. 아멘+
u Feeldy
- Google Reader에 등록한 RSS Feed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
v ColorDict
- 생강빵이나 얼은 요구르트 등에서 사용하던 사전 자료를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다.
- 덕분에 사전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
w Gmail
- 개인 계정, 업무와 관련된 계정 등 전부 네개의 Gmail 계정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하다.
- 다른 앱들은 구글 앱스 계정을 등록할 수 없지만 이건 된다. ^^;
x Google 검색
- 말할 필요가 없는 구글 검색. 
- 난 이 오리지널 파란색 아이콘이 좋다.
y FreeNote
- 그나마 양호한 필기감을 보여주는 메모 앱이다.
- 10.1에 기본 장착_세로로 기다랗기만 한_되어 있는 펜 메모보다 조금 낫다. 
z AppMonster
- 마켓에서 한 번 구입(유,무료)했다가 지운 앱이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설치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할까?
- 마켓에 들어가서 다시 한번 들어간다면 늦다.
- AppMonster를 실행해라! 당신이 한번이라도 설치했던 앱을 이 괴물이 다 알고 있다.
- 그리고 조심해라. 당신이 몰래 설치한 앱 목록을 보고 누군가 "키득"거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1 다음 지도
- 최근(2011.09) 업데이트로 버스와 지하철 노선정보 및 출·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이제 앱에도 중소기업 전용 개발 분야가 생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다.
2 구글 지도
- 국내지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우리 집(단독주택)이 나온다.
- 주소지를 찾을 때는 유용하다.
- 네비게이션 모드만 지원해 주면 딱!일텐데...
3 CLiANN
- 규모는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클리앙
-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앱 중 나에게 선택된 앱이다.
- 군더더기 없이 가볍고 편리하다.
- 아이폰처럼 제스처가 지원되면 짱!일텐데 
4 환경설정
- "o 설정 - 설정" 과 동일
5 ...
- 화면 갈무리한지 열흘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퇴출되어 버렸다.
- 뭐...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앱이 나오는 요즘, 30일이면 오래 있었다. ㅋㅋ
6 Seesmic
- 트위터_멀티 계정 지원, 페이스북의 계정을 이것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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